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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, 서울 강남에 프리미엄 브랜드 첫 선

      [서울경제TV=배요한기자]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강남 논현동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본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‘더 스트라드 하우스(The Strad Haus)’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.이날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도급계약을 체결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 1,921.50㎡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약 41세대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다. 공급면적은 64㎡, 69㎡, 73㎡ 등으로 대부분 중소형 위주다. 최상층 세대 일부는 복층..

      증권2020-02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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